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문서의 최상단 = == 개요 == [https://prws.kr 개인 페이지] [[가와고메 시]]의 부시장. [[코바야시티 3기]]때 온 사람이다. 독일어권 국가{{*|[[독일|D]][[오스트리아|A]][[스위스|CH]]라고 불리우는 세 나라.}}를 전부 방문하여 접한 문화의 영향인지 몰라도 독일식을 상당히 좋아한다. 독일어를 약간 구사할줄 안다. S고에 다닌다 카더라. == 평소 상태 == [[https://namu.wiki/w/라즈베리%20파이(컴퓨터)|라즈베리파이]]를 사면서 웹서버를 돌리기 시작했는데, 상태에 PRWS.kr 이 포함된 무언가를 하는 중이라고 뜨면 필시 코드를 짜고 있는 중일 것이다. 우측 하단에 뜨는 디코 알림을 매우 거슬려한다. == 개인 철학 == > 신은 세계를 창조했다. 그러나 우리 삶에 관여하지는 않는다.- 에피쿠로스, 쾌락주의 - > 고통을 줄이고, 가능한 쾌락을 많이 얻는 것이 선하고 좋은 삶이다. - 제레미 벤담, 양적 공리주의 - 사회민주주의와 공리주의를 강력히 지지한다. 그리고 이신론자이다. == 좋아하는 것 == [[도로]], [[표지판]], [[지하철]], [[보잉]], [[일류신]], 독일풍 등등 지명 작명하기도 있다고 한다. [[https://namu.wiki/w/티아라(아이돌)|티아라]]랑 [[https://namu.wiki/w/카라(아이돌)|카라]]를 미치도록 팠다고 전해진다. 좋아하는 가수보다는 노래가 더 많다. [[https://namu.wiki/w/Roly-Poly|Roly-Poly]] 등등...{{*|대부분 유치원-초등학교 쯤에 귀에 스치던 노래들이다.}} == 싫어하는 것 == 씹뜨억, [[철싸대]], 일본 제국주의, 태극기부대 등등 == 좋아하는 구절 == > “Es ist immer etwas Wahnsinn in der Liebe. Es ist aber immer auch etwas Vernunft im Wahnsinn.” > - Friedrich Nietzsche, 《Also Sprach Zarathustra》 - > > 사랑에는 항상 약간의 광기가 있다, 그러나 또한 그속에서도 항상 약간의 제정신도 있는 것이다. > - 프레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 “Der Vogel kämpft sich aus dem Ei. Das Ei ist die Welt. Wer geboren werden will, muss eine Welt zerstören.” > - Herman Hesse, 《Demian - Die Geschichte von Emil Sinclairs Jugend》 - > >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 - 헤르만 헤세, 《데미안》 - {{각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 (원본 보기) 틀:Ref (원본 보기) 틀:각주 (원본 보기) 사용자:PRASEOD-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