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개요 == 2019년 8월 8일 [[코바야시티 서버]]가 [[화이트리스트]] 제도를 폐지하고 [[인터뷰 제도]]를 도입하며 서버를 반정도 공개화한 일을 말한다. == 배경 == 반공개화 전의 서버는 화이트리스트가 적용되어 있어 관리자인 [[리]]가 화이트리스트에 유저를 등록해주지 않으면 접속을 할 수 없는 폐쇄적으로 운영되던 서버였다. 하지만 이 폐쇄적인 성격도 서버원의 유입이 줄어드는 원인이 된다고 생각한 리는 누구나 서버를 구경할 수 있게 하자는 아이디어를 내놓고 실천에 옮겼다. == 진행 == 먼저 모두에게 지급되던 [[빌더|빌더 권한]]이 기본 지급되지 않게 되었다. 대신 서버에 처음 들어오면 [[게스트 등급]]이 적용되어 서버를 돌아다니며 구경할 수 있지만 블럭 설치·파괴나 버튼 등과의 상호작용 등은 빌더가 되어야 가능하게 되었다. 또, 디스코드의 멤버 역할이 빌더 역할로 이름이 바뀌어 자체개발 플러그인에 추가된 기능으로 서버 내의 [[빌더 등급]]과 통합되었다.{{*|디스코드와 마인크래프트 계정을 연동하면 역할이 동기화된다.}} 그리고 반공개화와 동시에 [[인터뷰 제도]]도 도입해서 자신의 건축물을 찍은 사진이 없더라도 서버에 들어와서 직접 건축하는 방법으로 서버원 심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게스트 등급 유저는 서버에 5명까지 접속할 수 있고, 빌더 유저는 이와 별도로 15명 더 접속할 수 있게 예약 슬롯이 생겼다.{{*|하지만 설정 미스로 인해 2019년 12월까지 최대 플레이어 수가 '''-10명'''으로 표시되고 있었다!}} == 의의 == [[마인크래프트]] 정품 보유자라면 누구나 서버에 접속해서 구경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화이트리스트 제도에 부담을 갖던 유저들도 서버에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분류:코바야시티의 역사]]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 (원본 보기) 틀:Ref (원본 보기) 코바야시티 서버 반공개화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