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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3일 (수) 14:21 판
| 주교좌 삼위일체의 하느님 강동 대성당 主敎座 三位一體 天主恁 江東 大聖堂 Archbishop's Holy Trinity Kangdong Cathedral | |
|---|---|
![]() | |
| 건물 소재지 | 강록도 강동시 삼와동 |
| 위치 | (-3056.527,66,5229.225) |
| 교단 | 큐브시티 가톨릭 |
| 지위 | 주교좌 성당 |
| 주임사제 | 리손 암브로스 |
| 착공 | 2021.10.28 |
| 완성 | 2021.11.1 |
| 축성 | 2021. 10. 31 |
| 건축가 | 블라디미르 리슨 건축 설계,토목공사,등등... MacBuki 부지선점, 양식지정 |
| 시공사 | 리조니아 토목•건축회사 |
| 양식 | 네오고딕,고전주의 |
| 면적 | 16200m2 |
| 전장 | 168m |
| 전폭 | (건물) 55m / (첨탑) 63m |
| 전고 | 102m |
| 탑수 | 전방 양쪽4개 / 후방 양쪽6개 |
| 전경 | 건축도면 |
|---|
주교좌 삼위일체의 하느님 강동 대성당 (한자:主敎座 三位一體 天主恁 江東 大聖堂) (영어:Archbishop's Holy Trinity Kangdong Cathedral) (라틴어:S. Trinitatis Kangdong Archiepiscopi Cathedralis), 약칭이자 속칭으로 강동성당 (한자:江東聖堂) (영어 Kangdong Cathedral) 은 강동시 삼와동의 북부 자유부지의 왼쪽 블럭에 위치한 서버 유일[1]의 기독교 건축물 혹은 성당이자 종교적 목적을 지니고 건축된 서버 유일의 건축물이며, 강동 교구의 주교좌 성당이자 교구장 성당이고, 강동 가톨릭[2]의 총본산이다.
개요•정보
성당은 실제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을 모티브로 하여 세워졌으며 중앙에 높게 솟은 첨탑 대신 이탈리아 피렌체의 두오모 대성당의 벽돌돔을 모티브로 한 초록색 테라코타[3]를 이용한 두껍고 높은 돔이 특징적이며 모든 지붕과 벽의 장식색은 다 초록색 테라코타를 통해 이루어져 있다.
건물의 전체적인 블록은 사암블록을 통해 지어졌으며, 모든 스테인글라스의 색은 보라색 유리로 통일되어 있는것이 특징이다. 초기 건축계획 당시에는 내부를 막고 외부에서만 보이는 장식용 건축물로 계획되었으나 먼저 지어진 더 큰 규모의 백화점도 내부가 있다는 지적을 수용하여 벽이 무려 3단으로[4]구성된 구조로 내부 보수가 이루어 졌으며, 내장 장식까지 마친 30일에 공식적으로 건설이 완료되었다.
실제 가톨릭 성당의 양식을 참조하였으며, 고딕성당의 특징인 아주 큰 원형 스테인글라스 대신 원형보다 더 큰 면적을 차지하는 길쭉한 벽의 스테인글라스가 돋보이는 특징이 있으며, 신랑과 교차되어 있는 익랑은 윗부분만 장식으로 스테인글라스가 존재하며 밖에서 보이는 장식이 화려한 특징이 있다. 배랑의 입구는 첨두식 아치 문이 중앙 대문과 양쪽 소문 3개가 존재하며, 항시 폐쇄된 익랑의 양쪽 두개 문도 있다.
성당 중앙의 교차랑에는 발다키노와 제대가 설치되어 있다, 또한 발다키노 위 큰 돔에는 거대한 샹들리에가 위치한다. 성당 외부의 주변 남은곳은 벽과 정원을 가꿀 예정이며, 성당의 보조기관 건물이 존재한다. 성당 왼편 첫번째에 있는 건물은 화장실이 존재한다.
하ᄋᆞᆯ님 표기
건축을 담당한 리조니아 토목•건축회사의 담당자 리조니에 따르면 중립성을 위함이라 한다, 천주교가 한국(당시 조선)으로 전해졌을때 서양학문 줄여서 서학에선 서방에서 모시는 기독교의 유일신인 야훼[5]를 천주(天主)라고 번역하였다. 천주라 번역한것은 마테오 리치의 천주실의(天主實義)를 그대로 이용한 것으로,
마테오 리치는 당시 동양의 상황과 철학을 고려하여 하늘을 예로부터 숭상하는것을 본따 하늘의 주인이라는 뜻으로서 천주라고 표현하였고, 이것이 한국에 건너와 개항기(구한말)에 와서 서양에서 파견된 선교사와 신부들은 이를 당시에 사용하던 언문[6]으로 표기한 하느님 이라고 표기하였다.
결국 논쟁 끝에 하ᄋᆞᆯ님 표기는 하날,하ᄂᆞ님[7],텬쥬,하느님중에서 현재 가톨릭(천주교)에서 사용하는 하느님이라 하기로 결정되었다. 결정된 당일 모든 표기는 수정되었다.
정원
정원은 성당을 기준으로 양쪽으로 대칭구조를 이루고 있는 공간으로서, 차례대로 부가건물, 공원, 동상이 존재한다. 또한 성당을 넓게 둘러싸고 있는 2m의 해자가 존재하고, 서쪽 정원엔 동쪽에는 없는 성모상이 위치하고 있다. 동쪽에는 부가건물 뒤쪽에 길끝엔 아무것도 없다.
강동 대교구청 동·서 관
수도자 동상
대사제 동상
양쪽 정원
성당 해자
주임신부
역대 주임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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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
배랑 성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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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랑 성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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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사진
| 정면 | 후면 |
|---|---|
| 측면 | |
논란
일조권 침해 논란이 존재한다, 2021년 10월 31일 기준 성당 좌측 정원에서 영유권을 행사중인 백씨의 천막당사(?)가 존재한다. 2021년 11월 1일에 결국 철거되었으며 정원이 완공되었다.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