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글편집 요약 없음 |
|||
| (사용자 4명의 중간 판 11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 34번째 줄: | 34번째 줄: | ||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 border:2px solid #C9151E; width: 100%" |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 border:2px solid #C9151E; width: 100%" | ||
|- | |- | ||
| <div style="margin: 0px -9px; margin-top: -4px; margin-bottom: -6px">[[파일:윤보군 | | <div style="margin: 0px -9px; margin-top: -4px; margin-bottom: -6px">[[파일:윤보군 1차계획 수정.png]]</div> | ||
|- | |- | ||
! style="background: #005151; color: #FFFFFF;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ED6D00, #C9151E 50%)" | ▲ 제1차 윤보군 개발 계획 | ! style="background: #005151; color: #FFFFFF;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ED6D00, #C9151E 50%)" | ▲ 제1차 윤보군 개발 계획 | ||
| 40번째 줄: | 40번째 줄: | ||
|} | |} | ||
'''{{글씨 색|#C9151E|풀내음이 풍기는 내 고장 윤보군.}}''' 윤보군은 다른 대도시들과 먼 위치에 위치하여 윤보군만의 독립적이고 독자적인 성격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비해 더욱 뚜렷이 | '''{{글씨 색|#C9151E|풀내음이 풍기는 내 고장 윤보군.}}''' 윤보군은 다른 대도시들과 먼 위치에 위치하여 윤보군만의 독립적이고 독자적인 성격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비해 더욱 뚜렷이 드러나며 윤보군은 기본적으로 해안과 내륙이 작지만 꽤 광범위하게 존재하며 다른 도시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도시이고, 작지만 내실 있고 농촌의 향미와 도시의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혼합된 특유의 분위기를 선보이고자 한다. | ||
윤보군의 지리적 특성은 보성항과 조선소를 통한 해안 도시로서의 모습과 대성 면의 농업 단지로 인한 향촌의 향기가 동시에 존재하는 작은 도시지만 대도시에 비해도 높은 수준의 인프라로 현대화된 세련된 시골이라는 느낌을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콘셉트를 지니고 있다. | |||
윤보군의 | 특히, 전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는 밀집도를 자랑하는 성 앙갚음 자력 본부가 위치하여 강동 시나 안주 광역시, 녹 성시 등의 대도시에도 전력을 공급함으로써' class='checkOff' onclick='CorrectionLayer(16)'>공급함으로서 윤보군의 존재 목적 또한 뚜렷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으며, 해안 도시의 면모와도 다른 내륙의 상업지구와 농업 단지를 통한 자연과의 혼재를 통한 조화, 그리고 해안과 자연스럽게 이어진 내륙만의 특성은 앞에서도 이야기한 윤보군만의 특별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 ||
윤보군은 마르마라해를 연상케 하는 내륙의 작은 만도 지니고 있어 뱃사람들의 마을이라는 정서를 다시금 환기하며 동시에 존재하는 농촌은 정겨운 우리 마을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이러한 윤보군만의 특징적 요소와 더불어 성보 군을 조성하고, 또 윤보군을 조직하는 인원 또한 적지 않다는 점에서 사업의 추진도 성공리에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을 것이다. | |||
윤보군만의 독특한 정서와 분위기는 큐브 도시를 더욱 다양한 건물이 모여드는 곳으로서 만들어 나가는 것에 일조할 것이며, 새로운 시도이자 안정적 도시로서 분명히 제 역할을 할 것이다. | |||
윤보군만의 독특한 정서와 분위기는 | |||
== 콘셉트 == | == 콘셉트 == | ||
* '''{{글씨 색|#C9151E|자연이 살아 숨 쉬는 정겨운 농촌}}'''<br>윤보군의 광대한 산림과 신선한 공기가 감도는 숲속에 존재하는 정겨운 농촌은 대성면의 | * '''{{글씨 색|#C9151E|자연이 살아 숨 쉬는 정겨운 농촌}}'''<br>윤보군의 광대한 산림과 신선한 공기가 감도는 숲속에 존재하는 정겨운 농촌은 대성면의 농업 단지에 존재하는 계단식 논은 일반적인 다른 도시와는 다른 “시골”이라는 키워드를 잘 반영하고 있는 지역으로서 우리가 기억하는 그 옛 시절 농촌의 모습으로서 개발이 덜떨어진 모습까지도 우리가 생각하는 그 농촌 마을을 기억하게 한다. | ||
* '''{{글씨 색|#C9151E|광활한 바다와 살아가는 어촌}}'''<br> | * '''{{글씨 색|#C9151E|광활한 바다와 살아가는 어촌}}'''<br>광활히 뻗어 수평선이 보이는 바다. 또한 윤보군의 힘찬 동력 중 하나이자 농촌과 어촌이 혼재하며 풍기는 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중요한 곳이다. 매일 아침 터덜터덜 걸어가 어선에 올라타 고등어를 잡아 올리는 아저씨들을 떠올리게 하는 모습은 정겹고, 또 누구에겐 고향의 사철을 머릿속에서 스쳐 가게 될 풍경이다. | ||
* '''{{글씨 색|#C9151E|따뜻한 이웃들, 행복한 우리 고장}}'''<br>윤보군의 | * '''{{글씨 색|#C9151E|따뜻한 이웃들, 행복한 우리 고장}}'''<br>윤보군의 여러 도시와 떨어져 독자적으로 존립하는 우리 윤보군은 시내와 농촌에 걸친 여러 이웃이 살아가는 고장으로서, 인맥과 인맥으로 이어진 끈끈한 향촌 사회가 눈에 보이는 우리 고장이다. | ||
== 행정구역 == | == 행정구역 == | ||
=== 자치단체상 행정단위 === | === 자치단체상 행정단위 === | ||
윤보군은 전 도시들중 두 번째로 만들어지는 군(郡) | 윤보군은 전 도시들중 두 번째로 만들어지는 군(郡)이다. 첫 번째 군인 [[해연군]]과는 다른 결과 분위기를 가지고 있지만, 결코 해연군을 비롯한 다른 도시들에 뒤처지지 않는 모습을 보일 수 있을것이다. | ||
=== 하위 행정구역 === | === 하위 행정구역 === | ||
| 95번째 줄: | 89번째 줄: | ||
=== 윤보읍 === | === 윤보읍 === | ||
윤보군의 중심 지역으로서 시내에 해당한다, 윤보군의 중심지로서 시내엔 빌딩이나 중앙대로와 같은 도시의 허브가 되는 인프라가 조성될 예정이다. | |||
=== 대성면 === | === 대성면 === | ||
대성면은 공업과 임업, 농업, 상업이 혼재된 지역으로서 도시의 내륙을 폭넓게 담당하는 서쪽 지역이다. 윤보군에서 인구가 가장 쏠려있는 지역이며 세계 최대수준의 밀집도를 지니는 원전도 존재하여 공업도시로서의 면모를 해안쪽에 갖추고 있다. | |||
=== 보성면 === | === 보성면 === | ||
보성면는 어업을 담당하는 도시의 항구로서 동쪽에 위치한 지역이다. 보성면은 보성항을 중심으로 한 생활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전형적인 해안마을의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 |||
== 향후 계획 == | == 향후 계획 == | ||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다는 말과 같이 향후 추가적 확장계획을 마련함으로써 군에 걸맞은 도시의 크기를 가꾸어 나갈 |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다는 말과 같이 향후 추가적 확장계획을 마련함으로써 군에 걸맞은 도시의 크기를 가꾸어 나갈 것이며, 점진적으로 도시 면적을 확장해가며 다양한 도시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 ||
------ | ------ | ||
<references /> | <references /> | ||
[[분류:윤보군]] | |||
2021년 11월 2일 (화) 00:22 기준 최신판
| ||||||||||||||||||||||||||||||||||
개요
 |
| ▲ 제1차 윤보군 개발 계획 |
|---|
풀내음이 풍기는 내 고장 윤보군. 윤보군은 다른 대도시들과 먼 위치에 위치하여 윤보군만의 독립적이고 독자적인 성격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비해 더욱 뚜렷이 드러나며 윤보군은 기본적으로 해안과 내륙이 작지만 꽤 광범위하게 존재하며 다른 도시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도시이고, 작지만 내실 있고 농촌의 향미와 도시의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혼합된 특유의 분위기를 선보이고자 한다.
윤보군의 지리적 특성은 보성항과 조선소를 통한 해안 도시로서의 모습과 대성 면의 농업 단지로 인한 향촌의 향기가 동시에 존재하는 작은 도시지만 대도시에 비해도 높은 수준의 인프라로 현대화된 세련된 시골이라는 느낌을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콘셉트를 지니고 있다.
특히, 전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는 밀집도를 자랑하는 성 앙갚음 자력 본부가 위치하여 강동 시나 안주 광역시, 녹 성시 등의 대도시에도 전력을 공급함으로써' class='checkOff' onclick='CorrectionLayer(16)'>공급함으로서 윤보군의 존재 목적 또한 뚜렷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으며, 해안 도시의 면모와도 다른 내륙의 상업지구와 농업 단지를 통한 자연과의 혼재를 통한 조화, 그리고 해안과 자연스럽게 이어진 내륙만의 특성은 앞에서도 이야기한 윤보군만의 특별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윤보군은 마르마라해를 연상케 하는 내륙의 작은 만도 지니고 있어 뱃사람들의 마을이라는 정서를 다시금 환기하며 동시에 존재하는 농촌은 정겨운 우리 마을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이러한 윤보군만의 특징적 요소와 더불어 성보 군을 조성하고, 또 윤보군을 조직하는 인원 또한 적지 않다는 점에서 사업의 추진도 성공리에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을 것이다.
윤보군만의 독특한 정서와 분위기는 큐브 도시를 더욱 다양한 건물이 모여드는 곳으로서 만들어 나가는 것에 일조할 것이며, 새로운 시도이자 안정적 도시로서 분명히 제 역할을 할 것이다.
콘셉트
-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정겨운 농촌
윤보군의 광대한 산림과 신선한 공기가 감도는 숲속에 존재하는 정겨운 농촌은 대성면의 농업 단지에 존재하는 계단식 논은 일반적인 다른 도시와는 다른 “시골”이라는 키워드를 잘 반영하고 있는 지역으로서 우리가 기억하는 그 옛 시절 농촌의 모습으로서 개발이 덜떨어진 모습까지도 우리가 생각하는 그 농촌 마을을 기억하게 한다. - 광활한 바다와 살아가는 어촌
광활히 뻗어 수평선이 보이는 바다. 또한 윤보군의 힘찬 동력 중 하나이자 농촌과 어촌이 혼재하며 풍기는 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중요한 곳이다. 매일 아침 터덜터덜 걸어가 어선에 올라타 고등어를 잡아 올리는 아저씨들을 떠올리게 하는 모습은 정겹고, 또 누구에겐 고향의 사철을 머릿속에서 스쳐 가게 될 풍경이다. - 따뜻한 이웃들, 행복한 우리 고장
윤보군의 여러 도시와 떨어져 독자적으로 존립하는 우리 윤보군은 시내와 농촌에 걸친 여러 이웃이 살아가는 고장으로서, 인맥과 인맥으로 이어진 끈끈한 향촌 사회가 눈에 보이는 우리 고장이다.
행정구역
자치단체상 행정단위
윤보군은 전 도시들중 두 번째로 만들어지는 군(郡)이다. 첫 번째 군인 해연군과는 다른 결과 분위기를 가지고 있지만, 결코 해연군을 비롯한 다른 도시들에 뒤처지지 않는 모습을 보일 수 있을것이다.
하위 행정구역
 |
| ▲ 윤보군의 하위 행정구역 |
|---|
| |||
|
[ 펼치기 · 접기 ] | |||
윤보읍
윤보군의 중심 지역으로서 시내에 해당한다, 윤보군의 중심지로서 시내엔 빌딩이나 중앙대로와 같은 도시의 허브가 되는 인프라가 조성될 예정이다.
대성면
대성면은 공업과 임업, 농업, 상업이 혼재된 지역으로서 도시의 내륙을 폭넓게 담당하는 서쪽 지역이다. 윤보군에서 인구가 가장 쏠려있는 지역이며 세계 최대수준의 밀집도를 지니는 원전도 존재하여 공업도시로서의 면모를 해안쪽에 갖추고 있다.
보성면
보성면는 어업을 담당하는 도시의 항구로서 동쪽에 위치한 지역이다. 보성면은 보성항을 중심으로 한 생활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전형적인 해안마을의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향후 계획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다는 말과 같이 향후 추가적 확장계획을 마련함으로써 군에 걸맞은 도시의 크기를 가꾸어 나갈 것이며, 점진적으로 도시 면적을 확장해가며 다양한 도시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