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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야시티 3기]]때 온 사람이다.  
[[가와고메 시]]의 부시장. [[코바야시티 3기]]때 온 사람이다.  


독일어권 국가{{*|[[독일|D]][[오스트리아|A]][[스위스|CH]]라고 불리우는 세 나라.}}를 전부 방문하여 접한 문화의 영향인지 몰라도 독일식을 상당히 좋아한다. 독일어를 약간 구사할줄 안다.
독일어권 국가{{*|[[독일|D]][[오스트리아|A]][[스위스|CH]]라고 불리우는 세 나라.}}를 전부 방문하여 접한 문화의 영향인지 몰라도 독일식을 상당히 좋아한다. 독일어를 약간 구사할줄 안다.

2020년 1월 1일 (수) 04:1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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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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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고메 시의 부시장. 코바야시티 3기때 온 사람이다.

독일어권 국가[1]를 전부 방문하여 접한 문화의 영향인지 몰라도 독일식을 상당히 좋아한다. 독일어를 약간 구사할줄 안다.

예비고1이라 카더라.

좋아하는 것

도로, 표지판, 지하철, 보잉, 일류신, 독일풍 등등

지명 작명하기도 있다고 한다.

싫어하는 것

씹뜨억, 철싸대, 일본 제국주의, 태극기부대 등등

좋아하는 구절

Es ist immer etwas Wahnsinn in der Liebe. Es ist aber immer auch etwas Vernunft im Wahnsinn.

- Friedrich Nietzsche, 《Also Sprach Zarathustra.》 -

사랑에는 항상 약간의 광기가 있다, 그러나 또한 그속에서도 항상 약간의 제정신도 있는 것이다.

- 프레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1. DACH라고 불리우는 세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