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PRASEOD-

PRASEOD-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3월 18일 (수) 03:4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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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인 페이지

가와고메 시의 부시장. 코바야시티 3기때 온 사람이다.

독일어권 국가[1]를 전부 방문하여 접한 문화의 영향인지 몰라도 독일식을 상당히 좋아한다. 독일어를 약간 구사할줄 안다.

S고에 다닌다 카더라.

평소 상태

[[1]]를 사면서 웹서버를 돌리기 시작했는데, 상태에 PRWS.kr 이 포함된 무언가를 하는 중이라고 뜨면 필시 코드를 짜고 있는 중일 것이다. 우측 하단에 뜨는 디코 알림을 매우 거슬려한다.

개인 철학

> 신은 세계를 창조했다. 그러나 우리 삶에 관여하지는 않는다.- 에피쿠로스, 쾌락주의 -

> 고통을 줄이고, 가능한 쾌락을 많이 얻는 것이 선하고 좋은 삶이다. - 제레미 벤담, 양적 공리주의 - 사회민주주의와 공리주의를 강력히 지지한다. 그리고 이신론자이다.

좋아하는 것

도로, 표지판, 지하철, 보잉, 일류신, 독일풍 등등

지명 작명하기도 있다고 한다.

[[2]]랑 [[3]]를 미치도록 팠다고 전해진다.

좋아하는 가수보다는 노래가 더 많다. [[4]] 등등...[2]

싫어하는 것

씹뜨억, 철싸대, 일본 제국주의, 태극기부대 등등

좋아하는 구절

> “Es ist immer etwas Wahnsinn in der Liebe. Es ist aber immer auch etwas Vernunft im Wahnsinn.” > - Friedrich Nietzsche, 《Also Sprach Zarathustra》 - > > 사랑에는 항상 약간의 광기가 있다, 그러나 또한 그속에서도 항상 약간의 제정신도 있는 것이다. > - 프레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 “Der Vogel kämpft sich aus dem Ei. Das Ei ist die Welt. Wer geboren werden will, muss eine Welt zerstören.” > - Herman Hesse, 《Demian - Die Geschichte von Emil Sinclairs Jugend》 - > >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 - 헤르만 헤세, 《데미안》 -

  1. DACH라고 불리우는 세 나라.
  2. 대부분 유치원-초등학교 쯤에 귀에 스치던 노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