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큐브시티에서 직할시(直轄市)란 관리자가 직접 관할하는 도시를 가리킨다.
역사
큐브시티 1기
| ※ 이 부분의 본문은 제1도시입니다. |
3도시 동시 개발 계획같이 당시 관리자 세 명이 각자 가칭 제1도시부터 제3도시까지 맡아 개발을 진행하려 했지만, 제2도시는 무산되고 제3도시 역시 개발이 시작되지 못했고, 제1도시마저 도로가 깔리다 만 상태로 오래 유지되어 제대로 된 건물이 들어서지 못했다. 이름마저 지어지지 못하고 '제1도시'였으니 말은 다 한 셈. 이 때문에 신규 유저가 오더라도 건축할 곳이 없는 상태가 지속되어 관리자 위주로 도시를 개발하던 관습을 깨고 큐브시티 유저중심화가 진행되었다.
큐브시티 2기
| ※ 이 부분의 본문은 안주직할시입니다. |
1기 시절에 나타난 관리자 중심 운영의 문제점과 더불어 큐브시티 2기를 개장하고 얼마간은 유저 중심의 자치단체들로만 구성되어 개발이 진행되었다. 하지만 새 유저가 많이 유입되고 각 자치단체의 기준에 맞지 않는 컨테이너 건물들이 범람하게 되어 대처로서 London_MS에 의해 제안되었다.
큐브시티 리턴즈
| ※ 이 부분의 본문은 큐브시티 리턴즈입니다. |
관리자와 시장의 역할이 완전히 분리되며 행정상으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지만, 리 소관 서경시가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