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월드에서 공개된 프로토타입.

개요

오사카 순환선 입선용으로 2019년 12월부터 도입된 전동차이며 1년후 다시 개수되었다. 돌고래에 의해 제작되었다.


역사

파일:323系 초기 도입분의 모습

1차차 시절에는 기존에 등록되어 있던 열차 모델에 비해 전반적으로 디자인이 매끄럽게[1]만들어져 호평을 받고 있다. 그외에도 내부 완전구현[2], 출입문 개폐 대응, 대차 개선[3], 디테일 개선[4] 등이 있다.

이후 정확히 1년이 지난 2020년에는 1년전과 달리 각종 신기술등이 도입, 그야말로 이름만 같고 상전벽해의 수준까지 올라서게 되었다. 그럼에도 차체 경령화에 성공해 종래 차량의 40%의 용량으로만 운행이 가능해진것또한 혁신적이다.


광폭형 전동차 특성상 일부구간 입선은 불가능했으나 2020년에 현실적인 규격으로 재개수되어 입선이 가능해졌다


여담

큐브시티 전동차 최초로 내부에 LCD가 장착되어있다.

해당 열차의 제작사인 한성정공은 이 열차를 베이스로 225계, 227계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 문서

  1. 기존 E231계를 디테일업하는 과정에서 노하우를 꽤나 얻었다고 한다
  2. 시트 뿐만 아니라 기둥, 선반, 손잡이는 물론 LCD도 설치되었다
  3. 궤간 현실화
  4. 판토그래프 및 입석 전용시트, 창틀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