清江 / Ch'ŏnggang
개요
청강(淸江)은 코바야시티 코바야 시를 북에서 남으로 관통해 남해로 유입되는 하천이다.
역사
이름의 유래
2019년 7월 24일 리가 디스코드 채팅 채널을 통해 이름 공모를 하였다. 처음에는 '코바야 강', '스폰강'과 같은 이름을 들고 나왔으나 식상하다는 이유로 탈락. 서울의 한강을 본따 두강(頭江)이라는 안도 나왔다.
라놀이 공모에 참여하면서 '만수무강', '서강', '부강', '구강', '청강', '사대강', '외유내강', '약강', '중강', '강강', '금강', '개강', '종강', '자체휴강', '빨강', '삼강', '라인강(螺引江)', '엘리베이터하강', '이강(李江)', '흠터래수투잉강(欠攄來水投剩江)' 등 수많은 이름이 쏟아져 나왔지만, 그 중 '청강'에 한자 淸江을 붙여 이름이 정해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