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PRASEOD-

PRASEOD-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12월 30일 (월) 15:48 판 (새 문서: = 문서의 최상단 = == 개요 == 코바야시티 3기때 온 사람이다. 독일어권 국가{{*|DACH라고 불리우는 세...)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문서의 최상단

개요

코바야시티 3기때 온 사람이다.

독일어권 국가[1]를 전부 방문하여 접한 문화의 영향인지 몰라도 독일식을 상당히 좋아한다. 독일어를 약간 구사할줄 안다.

예비고1이라 카더라.

좋아하는 것

도로, 표지판, 지하철, 보잉, 일류신, 독일풍 등등

지명 작명하기도 있다고 한다.

싫어하는 것

씹뜨억, 철싸대, 일본 제국주의, 태극기부대 등등

좋아하는 구절

Es ist immer etwas Wahnsinn in der Liebe. Es ist aber immer auch etwas Vernunft im Wahnsinn.

- Friedrich Nietzsche, 《Also Sprach Zarathustra.》 -

사랑에는 항상 약간의 광기가 있다, 그러나 또한 그속에서도 항상 약간의 제정신도 있는 것이다.

- 프레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1. DACH라고 불리우는 세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