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역에서 시운전중인 1세대 전동차.
개요
오사카 순환선 입선용으로 2019년 12월부터 도입된 전동차이다. 돌고래에 의해 제작되었다.
특징
기존에 등록되어 있던 열차 모델에 비해 전반적으로 디자인이 매끄럽게[1]만들어져 호평을 받고 있다. 그외에도 내부 완전구현[2], 출입문 개폐 대응, 대차 개선[3], 디테일 개선[4] 등이 있다.
다만 광폭형 전동차 특성상 일부구간 입선은 불가능하다
여담
코바야 전동차 최초로 내부에 LCD가 장착되어있다.
해당 열차의 제작사인 NCM은 이 열차를 베이스로 225계, 227계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