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야시티 3기: 두 판 사이의 차이

본문 알림 글을 틀로 대체.
편집 요약 없음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7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번째 줄: 1번째 줄:
'''小早シティー三期 / KobayaCity Season 3'''
'''コバヤシティー三期 / KobayaCity Season 3'''
 
{{코바야시티 아카이브}}
 
{| class="wikitable table-center"
! colspan="100" | 코바야시티 기수 구분
|-
| ← [[코바야시티 2기|2기]] || 코바야시티 3기 || ([[큐브시티 1기]])
|}
 
{| class="wikitable table-center" style="text-align: center;"
! colspan="100" style="font-size: 14pt;" | '''코바야시티 서버'''<br>'''KobayaCity Server'''
|-
| colspan="100" | [[파일:Kobayashi-san.jpg|256px]]
|-
| 종료 당시 운영진 || [[사용자:Lee0701|리]], [[사용자:하리보|하리보]], [[사용자:Margyo|마교]]
|-
| 장르 || 현대 도시 건축
|-
| 운영 기간 || 2019. 01. 13 ~ 2020. 05. 18
|}


== 개요 ==
== 개요 ==


[[코바야시티 서버|코바야시티]] 기수 구분의 세 번째이다. 2019년 1월 13일에 시작하여 현재에 이른다.
[[코바야시티 서버|코바야시티]] 기수 구분의 세 번째이다. 2019년 1월 13일에 시작하여 2020년 5월 18일 서버 이름이 [[큐브시티]]로 바뀌며 종료되었다.




17번째 줄: 37번째 줄:
== 월드 ==
== 월드 ==


[[메인 월드|3기 월드]]는 [[OpenTerrainGenerator]]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생성되었으며, 주요 특징으로는 OTG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도시 건축에 방해가 되는 비현실적인 바이옴 제거, 토지에 비해 바다 비율 확대, 바이옴 크기 확대, 강 너비 확장 등이 있다.
[[메인 월드|3기 월드]]는 [[OpenTerrainGenerator]]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생성되었으며, 주요 특징으로는 OTG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도시 건축에 방해가 되는 비현실적인 [[바이옴]] 제거, 토지에 비해 바다 비율 확대, 바이옴 크기 확대, 강 너비 확장 등이 있다.




24번째 줄: 44번째 줄:
* 자연을 살린 개발
* 자연을 살린 개발
* 디테일이 살아있는 도시
* 디테일이 살아있는 도시
[[분류:코바야시티의 역사]]

2020년 12월 21일 (월) 20:35 기준 최신판

コバヤシティー三期 / KobayaCity Season 3

이 문서는 기록을 위해 보존된 코바야시티 관련 문서입니다.
현재 큐브시티의 상황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코바야시티 기수 구분
2기 코바야시티 3기 (큐브시티 1기)
코바야시티 서버
KobayaCity Server
종료 당시 운영진 , 하리보, 마교
장르 현대 도시 건축
운영 기간 2019. 01. 13 ~ 2020. 05. 18

개요

코바야시티 기수 구분의 세 번째이다. 2019년 1월 13일에 시작하여 2020년 5월 18일 서버 이름이 큐브시티로 바뀌며 종료되었다.


전환 배경

※ 이 부분의 본문은 호토코코아 서버 블랙아웃 사태입니다.

코코아 호스팅에 올라간 코바야시티 서버의 생사여부가 점점 불투명해져 가는 가운데, 는 노트북에 받아 둔 월드 백업을 기반으로 서버를 복원해보려 하였다. 그러나 해당 백업은 사건 발생으로부터 5일 정도 전의 백업본이였는데, 그 5일간 코바야 시에는 수 많은 새로운 건축물과 기존 시설의 개량이 이루어졌었고, 그 건축물들은 코코아 서버의 데이터가 무사하지 못하다면 모두 날아간 것이였다.

시간이 지나고, 코코아 서버의 데이터를 되살릴 수 없다고 판단한 리는 맵 초기화를 단행하였고, 코바야시티 3기를 개장하게 되었다.


월드

3기 월드OpenTerrainGenerator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생성되었으며, 주요 특징으로는 OTG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도시 건축에 방해가 되는 비현실적인 바이옴 제거, 토지에 비해 바다 비율 확대, 바이옴 크기 확대, 강 너비 확장 등이 있다.


목표

  • 자연을 살린 개발
  • 디테일이 살아있는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