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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쿄역은 [[사이쿄 시]]에 있는 [[UR 히가시니혼]]의 철도역이다. | 사이쿄역은 [[사이쿄 시]]에 있는 [[UR 히가시니혼]]의 철도역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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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야시티 2기|2기 시절]]에는 당시 [[사이쿄 만]] 바로 동쪽 [[황거]] 옆에 1기에 지어진 역사가 그대로 배치되었다. | [[코바야시티 2기|2기 시절]]에는 당시 [[사이쿄 만]] 바로 동쪽 [[황거]] 옆에 1기에 지어진 역사가 그대로 배치되었다. <del>그리고 플랫폼도 만들어지지 못한 채 3기로 넘어가게 된다.</del> | ||
[[코바야시티 3기|3기]]에 들어서 [[사이쿄 시]] 개발이 시작되면서 중심지에 배치되었지만, 3기 스케일에 어울리지 않았던 관계로[* 10량 대응 플랫폼에 비해 역사가 상당히 작아 보였다.] 대대적인 개축 작업에 들어갔다. | [[코바야시티 3기|3기]]에 들어서 [[사이쿄 시]] 개발이 시작되면서 중심지에 배치되었지만, 3기 스케일에 어울리지 않았던 관계로[* 10량 대응 플랫폼에 비해 역사가 상당히 작아 보였다.] 대대적인 개축 작업에 들어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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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역사의 좌우 부분을 실제 도쿄역같이 크게 만드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작업을 맡은 [[리]]가 옥상을 할 자신이 없다며 그만뒀다. 그리고 2020년 1월 초, 다시 마음을 잡은 [[리]]가 작정하고 좌우 부분을 다시 짓고, 그에 맞춰서 중간 부분의 너비, 높이, 두께 모두 늘리는 작업을 진행한 결과 현재 모습이 되었다. | 2019년 8월 역사의 좌우 부분을 실제 도쿄역같이 크게 만드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작업을 맡은 [[리]]가 옥상을 할 자신이 없다며 그만뒀다. 그리고 2020년 1월 초, 다시 마음을 잡은 [[리]]가 작정하고 좌우 부분을 다시 짓고, 그에 맞춰서 중간 부분의 너비, 높이, 두께 모두 늘리는 작업을 진행한 결과 현재 모습이 되었다. | ||
2020년 1월 중반, 다시 개조되어 곡선 플랫폼을 설치하는 공사 중에 있다. 이게 완공되면 [[코바야시티]] 최초로 완전히 곡선인 [[플랫폼]]을 가진 역이 된다. | |||
[[큐브시티 리턴즈]] 계획이 진행중인 2025년 1월, [[서경시]] [[서경역]] 역사로 이 건물을 활용하기로 정해졌다. 공교롭게도 사이쿄 시를 한국어로 읽으면 서경시가 된다. <del>아쉽게도 한자는 다르다.</de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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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京駅 / Saikyō Station
역사 전경.
개요
사이쿄역은 사이쿄 시에 있는 UR 히가시니혼의 철도역이다.
UR 히가시니혼의 여러 노선이 지나가며, 이 중 도카이선과 주오선은 코바야시티 철도청 구간과 연결하여 코바야 시까지 직통운전할 예정이다.
역사
1기 시절 역사 전경.
사이쿄 시의 역사와 함께 코바야시티 1기로 거슬러올라간다. 당시 하키하바라 서쪽의 조그마한 섬에 건설되고 있던 사이쿄를 본토와 잇기 위해 철도가 건설되었고, 본토와 연결되는 노선인 사이쿄선의 종점역이었다. 당시 역사는 Efrit이 실제 도쿄역을 본따 건설했다. 그러나 그 스케일은 사이쿄의 것에 맞춰 반 정도로 줄여 건설되었다. 플랫폼도 6량 열차 대응으로 짧은 편이었다.
2기 시절에는 당시 사이쿄 만 바로 동쪽 황거 옆에 1기에 지어진 역사가 그대로 배치되었다. 그리고 플랫폼도 만들어지지 못한 채 3기로 넘어가게 된다.
3기에 들어서 사이쿄 시 개발이 시작되면서 중심지에 배치되었지만, 3기 스케일에 어울리지 않았던 관계로[* 10량 대응 플랫폼에 비해 역사가 상당히 작아 보였다.] 대대적인 개축 작업에 들어갔다.
2019년 8월 역사의 좌우 부분을 실제 도쿄역같이 크게 만드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작업을 맡은 리가 옥상을 할 자신이 없다며 그만뒀다. 그리고 2020년 1월 초, 다시 마음을 잡은 리가 작정하고 좌우 부분을 다시 짓고, 그에 맞춰서 중간 부분의 너비, 높이, 두께 모두 늘리는 작업을 진행한 결과 현재 모습이 되었다.
2020년 1월 중반, 다시 개조되어 곡선 플랫폼을 설치하는 공사 중에 있다. 이게 완공되면 코바야시티 최초로 완전히 곡선인 플랫폼을 가진 역이 된다.
큐브시티 리턴즈 계획이 진행중인 2025년 1월, 서경시 서경역 역사로 이 건물을 활용하기로 정해졌다. 공교롭게도 사이쿄 시를 한국어로 읽으면 서경시가 된다. 아쉽게도 한자는 다르다.

